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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엔 5개 7개의 브랜드로 이동통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 중 3개사에서 HSDPA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홍콩의 인구는 700만명이다. 서비스 제공중인 3개사는 Hutchison, SmarTone-Vodafone, CSL 이다.
홍콩에서 HSDPA의 주요 용도는 데이터통신이며, 음성서비스 단말은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따라서 PC용 카드나 USB 타입의 노트북용 단말만이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홍콩의 HSDPA 서비스는 비교적 싼 종량제 개념의 요금제와 488홍콩달러(약 6만원)의 정액 서비스가 있다. 정액 서비스 중에는 어플리케이션 사용과 무관한 것이 있고, 일부 VoIP, 동영상 스트리밍이 제한되어 있는 서비스도 있다.
SmarTone-Vodafone의 HSDPA는 월 100홍콩달러(약 1만2천원)에 50MB의 패킷한정 선불형과 월 488홍콩달러의 무제한 패킷 요금 두가지로 구분된다. 노트북이나 PC용 단말은 2400홍콩달러내외(약 30만원)로 다소 비싼 편이다.
Hutchison은 월 2MB에 28홍콩달러부터 500MB의 298홍콩달러까지 종량제가 있으며 488홍콩달러의 무제한 요금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SmarTone-Vodafone, CSL과 달리 VoIP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CSL은 VoIP에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며, 동영상은 월 1GB까지 스트리밍 가능하고 자사의 Wi-Fi Zone(무선랜 지역)에서는 패킷 제한없이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선불제는 VoIP와 동영상 스트리밍 모두 금지하고 있다.
선불제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정액 데이터 요금제는 빠르게 사용자를 늘여가고 있다. 국내 통신사 역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VoIP에 대한 부분도 음성시장의 카니발리제이션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향적인 도입을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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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6/12/27 14:17 x
제목 : KT-KTF... 이제 T로그인과 정면승부다!
WiBro와 HSDPA 사이에서 고민하던 KT-KTF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우울하기만한 KT-KTF지난 6월 WiBro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의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듯 했던 KT. 하지만 돌아보면 지난 반년은 KT와 WiBro 수난의 시간이었다.WiBro는 이전의 정적인 네스팟에 비해 이동성이 강화되고 경쟁 서비스인 HSDPA에 비해 저렴한 이용료라는 장점도 있지만 KT가 소극적인 투자로 일관하면서 WiBro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하는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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