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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문 입구)

2007년 CeBIT 행사가 시작되었다. 전년도에 비해 규모는 약간 축소되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첫째날은 전시자들과 방문자들로 분위기는 들떠 있다.

하늘엔 Hall1의 후지쯔-지멘스의 홍보 현수막을 단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있어서 이채롭다. 훌륭한 홍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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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찬 주차장, 방문객들과 전시자들의 차량들이다)

회사가 위치해 있는 Hall 12는 LG-Nortel, Huawei, ZTE 등 큰 네트워크 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비록 우리 회사가 위치한 부스는 작은 공간이지만,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많은 손님들이 한국에서 온 재밌는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

유럽 각국 특히 러시아쪽에서 온 관람자들이 많다. 아마도 이들은 최근 나아진 러시아 경제의 부흥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고 자국의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인들 외에 중국에서도 많은 참관자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들 역시 자국의 왕성해진 해외진출과 더불어 내년에 있을 북경 올림픽 등의 호재에 대비하기 위한 바이어들로 보인다.

넓은 하노버 Messe는 당일 돌아다니면서 다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참관자들은 여유있는 모습으로 천천히 둘러보고 있다. 일주일을 꼬박 다 돌아다녀도 다 못볼만큼 전시회의 규모가 크다.

다른 전시회와 달리 CeBIT의 전시회장에는 담배를 피는 것이 허용된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재떨이가 있고 이곳에 모여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담배피는 것이 허용되기 때문에 담배를 파는 간이 이동식 가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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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아주 바쁘다. 바쁜만큼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전시회 소식은 차차 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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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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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sher.pe.kr/ BlogIcon 루미넌스 2007.03.1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헝..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생생히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