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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를 접속했다가 평소와는 다른 야후코리아의 로고를 발견했다. 통상 포털들의 로고디자인은 특별한 기념일, 명절, 크리스마스 등에 변화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야후코리아처럼 광고를 자사의 로고와 결합한 사례는 처음 본다.

위 로고를 클릭하면 코카콜라의 검색결과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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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로고가 광고 재료로 사용된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지만, 어쨋든 광고주를 위한 것이라면 할 수 있다는 자세는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야후코리아의 이번 코카콜라 광고는 절박함마저 느껴진다. NHN, DAUM, SK Communications와 달리 선두권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뭐든 할 수 있다는 심정은 뭐든 잘 안된다는 것과도 통하기 때문이다.

신선하다고 해야할지, 측은하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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