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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킬크 2007. 11. 16. 22:58
흠...

사실, 이 포스팅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겐 의미가 남다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냥 제 블로그에 대해서 적어 주세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이 있는지, 어떤 시선인지 너무 궁금해서 저지른 급조된 행동입니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포스팅을 기대하시는지, 어떤 실수를 하는거 같은지, 제가 반성할 부분은 뭔지, 제 블로그의 장점은 뭔지, 단점은 뭔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뭐든 상관없습니다. 단, 욕과 광고는 사절입니다. 그건 사정없이 지울겁니다. 욕과 광고의 기준 판단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오늘에서야 제 블로그는 저만의 것이 아니란 생각을 가졌거든요. 혼자만의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호흡하고 싶습니다.

단, 익명으로 달아 주세요. 그리고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세요.
익명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나, 생각보다 댓글이 적으면 무척 실망하는 토요일이 될거 같아요. 확 블로그를 접어버리는 일이... 그걸 바란다면 오늘이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질문에 대한 답은 할 생각입니다.

IP 추적 안할께요... -,.- 약속해요 -.-V 아니, 발표는 안할께요... :)

대상자 : 오늘이 첫 방문이 아닌 사람(로봇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참가 방법 : 댓글에 실명 제외, 링크 제외
주의 : 욕설, 광고는 무조건 삭제
참고 : 결과에 따라서 오프라인 만남을 기획 중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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