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의 AIM, Apple의 iChat, Microsoft의 MSN은 모두 (음성 및 화상)채팅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들은 반드시 운영체제에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야 한다. 메신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채팅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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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Box 웹사이트 : http://www.tokbox.com

TokBox는 이들과 달리 웹상에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없이 (비디오) 보이스메일을 작성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TokBox 유저가 아니더라도 보낼 수 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비디오 콜(채팅)이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비디오 채팅(메일) 및 보이스 메일 서비스"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기존의 메신저 형태의 비디오 콜링 프로그램과 다르게 이메일 계정을 가진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고,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없이 웹상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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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서비스일수록 가입도 정말 간편하게 되어 있다. 이름과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가입끝이다.

또한 Meebo를 통해 AIM, MSN, Yahoo, ICQ 등의 버디리스트를 불러와서 이들과 보이스메일과 챗팅을 나눌 수 있어서 그야말로 비디오 콜링 및 채팅과 관련되어서는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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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콜링 및 채팅 등은 Adobe 사의 RIA 솔루션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메인 어플리케이션은 Flash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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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비교적 단순하다. 메신저 버디리스트에 있는 친구를 불러오는 기능과 비디오 메일(보이스 메일)을 보내는 기능, 컨퍼런스 기능이 메인 서비스이며, 나머지는 메시지 관리에 관한 것들이다.

이러한 직관적인 메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서비스의 미션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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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또는 비디오 메일을 작성하는 UI도 심플하다. 현재 상태에서 카메라 또는 마이크로 녹화 및 녹음이 가능하며(15분 분량), 받을 상대의 이메일 또는 메신저의 버디리스트를 끌어다 놓기만 하면 보낼 수 있다. 상대가 받았는지 여부는 등록한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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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콜 기능도 있는데, 이메일 또는 메신저 버디리스트 사용자들을 링크된 곳으로 불러서 비디오 및 음성 채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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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Box는 대부분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녹음 및 녹화가 가능하며, 아주 쉽게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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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acebook을 비롯한 MySpace, Orkut, iGoogle 등 자신이 관리하는 SNS나 각종 블로그 등에 코드 몇 줄로 컴포넌트를 임베디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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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제처럼 Facebook에 임베딩하면 간단한 비디오 채팅이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지시각으로 목요일 TokBox는 Bain Capital Ventures외 몇몇 투자자들로부터 1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받았다. 지난 2007년말에 1차로 4백만 달러를 투자 받은후 2차로 받은 투자금액이다. 이제 10개월된 신생벤처인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TokBox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없이 비디오 채팅 및 보이스 메일, 컨퍼런스콜을 웹상에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상의 간편함은 있지만, 사용자 저변 확대가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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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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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remy68.tistory.com BlogIcon jeremy 2008.08.0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이 매우 쉬워보이네요. SNS와 연동되는 모델도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이스메일을 써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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