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번에도 뭔가를 닮은 듯한 구름이 지나가더니 오늘은 토끼를 닮은 구름이 만들어져 있다.

2008/08/26 - 담배연기 뿜는 사람 모양 구름

이번주엔 뭔가 갑갑한 일들이 좀 있었는데, 구름보며 한숨 돌렸다. 세상을 참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원망도 많이 했다.

달려가는 토끼처럼 휙하니 지나쳐 버리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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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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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밥냥 2011.04.25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구름이 참 예뻐요. 사진을 제 블로그에 복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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