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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인지 갑자기 물티슈를 꺼내더니 자기가 아끼는 장난감 자동차를 청소하기 시작하는 태곤이...

지금 뭐하는 거야? 라고 물으니 '세차' 한단다.

자세 한번 보자. 앙증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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