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Lost

일상 이야기 2006.02.16 21:39
한국시간 목요일 저녁이면 미국 ABC 방송의 'Lost'라는 드라마를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수요일 동부시간 저녁 8시(중부시간 7시)면 볼 수 있다.

시즌 2, 오늘 14편 방송을 보았다. 늘 그렇지만 뭔가 기대되는 결과를 보고 싶지만 늘 중요한 내용은 조금씩 조금씩 보여 준다.

오늘도 보여준 것은 끈질긴 '인연의 고리'... 케이트의 아버지와 사이드...

이곳 저곳에서 이 드라마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는데, 요즘 대부분의 소리는 이제 너무 지겹다는 것이다. 극 전개가 너무 느려져 버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는 비밀들이 흥미를 사로잡기에는 충분한 내용이다. 어쩌면 국내 드라마와 달리 전개가 느린것에 불만이 있을지 몰라도, 난 차라리 아껴먹고 싶은 음식처럼 길게, 길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대사량이 너무 많아 이번 자막은 힘들 거란 생각이 든다. 빨리 끝내야 토요일 애들하고 놀러라도 갈텐데...

로스트에 대해 궁금하다면, 방송스케쥴 및 다음주가 기대된다면...

http://abc.go.com/primetime/los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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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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