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의 위치에서 직업을 갖게된 결정적인 일이 바로 11년전 봄에 생겼었다. 문득 며칠전 만난 그때 같이 함께 활동을 하던 대학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가 잠시 그 시절을 돌아보게 만든 기회였다. AIR (Association of Internet Research) : 인터넷 연구회 이런 멋진 이름과 활동을 만들어낸 그때의 선후배들에게 미리 감사의 말을 전한다. 1993년 쯤으로 기억한다. 내가 학교 전산실을 찾아서 인터넷을 접한 시기가 그때였다. 내가 다니던 경북대학교는 대구경북지역 연구전산망센터(Kreonet)가 있었다. 연구전산망은 각지역별로 센터가 있었는데, 대구 경북지역의 연구전산망 허브역할을 했다. 우리 학교에서부터 인근 연구소나 학교로 연구전산망이 연결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으로 한 써..
일상 이야기
2006. 11. 30.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