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들이 곱게 자라기는 힘든 모양이다. 한때 헐리우드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보이던 아역배우들의 일탈 뉴스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가십거리이다. 나홀로 집에의 매컬리 컬킨은 어린 나이에 부모의 재산 싸움으로 인한 정신적 방황으로 17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19살에 이혼하고, 또 얼마 뒤에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는 등 호사가들의 입에 올랐었다. 언제적 매컬리 컬킨인지 벌써 훌쩍 자라버린 그를 보노라면 예전의 귀엽고 순수하게만 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매년 명절과 크리스마스에는 10살도 안된 앳된 모습의 '나홀로 집에'시리즈의 단골 주인공인 그는 어찌 보면 영원히 늙지 않을거같은 피터팬이라도 보는 기분이다. 그러나 시간을 막을 수는 없듯이 이들도 어느새 자라..
일상 이야기
2006. 8. 20.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