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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의 '야쿠르트')
야쿠르트와 요구르트...

유산균 발효유임에는 틀림없는데, 우린 어느새 이 두 단어를 같은 의미로 알고 있다. 어원에 더 가까운 것은 요구르트. 야쿠르트는 일본 요쿠르트사에 의해 붙여진 브랜드명이다.
(빙그레 '요구르트')

난 오늘에서야 알게 된 것이 하나 있다.

야쿠르트는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하지 않고는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가격이 110원인데 절대 깎아주는 법이 없다는 것을!

요구르트는 슈퍼, 할인점, 동네 가게 어디서도 볼 수 있지만, 야쿠르트는 오직 야쿠르트 아줌마가 아니면 구할 수 없다는 것을...

특정 제품에 대한 야쿠르트사의 상권보호가 돗보이는 마케팅으로 보인다. 벌써 30년이나 되었다니 놀랍다.

전국에 1만2천명의 야쿠르트아줌마가 있다고 한다.

야쿠르트 아줌마란 매일 각 가정이나 직장을 방문, 한국야쿠르트의 유제품을 전달하는 부인판매점을 말합니다.
70년대 사회적인 편견으로 사회활동이 전무하던 주부인력을 빠른 배달을 요하는유산균 발효유 판매와 접목한 것이
야쿠르트아줌마의 시작. 어머니 특유의 강인함과 성실성, 그리고 신선한 발효유 제품의 특성이 잘 맞아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전국적인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자신의 재량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과 직장 모두에 충실 할 수 있습니다.
또, 별다른 경력이나 기술 없이도 안정된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균연령 43세,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야쿠르트 아줌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며, 평균 수입은 월평균 135만원 (2003년 기준) 가량입니다.


생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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