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ws24.com의 뉴스 기사를 읽고 '.홈'이라는 괴상한 형태의 한글 주소 서비스라고 주장하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acom MI)라는 데이콤의 자회사이다. 천리안과 심파일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뒤에 '.홈'이라고 붙인 이유는 기존의 넷피아 한글 주소와의 충돌의 여지를 아예 없애려는 의도로 보인다. 자체 개발 서비스가 아니라 하우앤와이라는 회사와의 제휴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홍보의 방향 역시 블로거나 소호를 위한 주소 서비스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도메인 포워딩의 넷피아와는 다르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 사람에게 한글로 서비스 한다는 것에 이의는 없다. 다만, 기존의 규칙을 흔들 수 있는 부분이라면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사람들..
기술 이야기
2006. 9. 6.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