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무료관람
300원에서 1,500원까지 입장료를 내고 관람하던 국립중앙박물관과 예하 지방 국립박물관 11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를 내일부터 내지않고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실천에 옮겨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년부터는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은 내일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는 박물관 및 미술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이상 14개소 지역적으로 고루 퍼져있다. 사실, 이제까지 입장료가 부담되어 박물관을 찾지않은 것은 아니지만, 문화의 향유라는 의미에..
일상 이야기
2008. 4. 30.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