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서 재미를 찾으면 행복하다
스포츠는 이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방금 방송되고 있는 KBS의 한국 축구에 대한 진단은 스포츠에 대한 정의를 다시 말해주고 있다. 이기기 위해 스포츠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존재한다는 기본 명제를 긴 시간을 들여 보여주고 있다. 나 역시 월드컵은 보지만 K리그는 보지 않는다. 왜? 거기엔 '재미'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재미가 없는 일을 하면 뭐든 하기 싫다. 재미가 아닌 일로 뭔가에 집중하려면 절박한 뭔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절박한 뭔가가 무엇인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모든 일엔 재미라는 요소가 어딘가에 들어있다. 재미라는 것이 없을 수 없는 것이 일이기도 하다. 재미를 찾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재미 자체를 추구하지 ..
일상 이야기
2006. 9. 14. 0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