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대전 통합개최 진통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디스플레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를 통합하여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가 있다. 2007/08/27 - [기술 & 트랜드] - 한국전자산업대전 출범과 우리나라 대형 국제전시회의 기회 그런데, 최근 IMID를 유치해서 운영하던 대구시의 반발이 심각하다.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 중 큰 행사이며(대구시로 봐서는 큰 국제행사다), 또한 인근 구미에 LPL(LG-Philips LCD)이 있어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연고가 있는 지역이어서 어쩌면 반발은 당연해 보인다. 머니투데이 : 국내 3대 전자展 통합 '대구 반발'로 난항 대구시가 직접 유치한 국제전시행사이기에 대구시의 아쉬움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전시회 통합..
기술 이야기
2007. 10. 1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