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4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반응은 썰렁한 Microsoft
6월 30일로 끝난 Microsoft의 회계상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매출은 173억 7천만 달러로 전년동기 160억 4천만 달러에 비해 약 8% 올랐다. 순이익은 58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해서 전년동기 45억 2천만 달러 대비 30% 올랐다. 2011년 전체 매출은 699억 4천만 달러로 전년 624억 8천만 달러에 비해 12% 늘었으며, 순이익은 231억 5천만 달러로 전년의 187억 6천만 달러에 비해 23% 증가했다. 분기 및 연간 매출과 순이익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참고로, 같은 기간을 놓고 Apple과 비교했을 때 Apple이 약 400억 달러 더 많은 매출을 올렸다. Apple은 2010년 Q4부터 2011년 Q3까지 매출을 합하면 1,003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Micro..
기술 이야기
2011. 7. 2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