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이미 얼마전부터 S회원이라는 유료SBSi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NeTV서비스를 SBSi전체 회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NeTV는 SBS가 저작권을 가진 드라마, 방송 등의 콘텐츠를 제공된 편집기를 히용해서 새로운 UCC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즉 1차 저작물인 방송을 토대로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인데, 이는 새로운 콘텐츠의 생산이며, 또한 이를 사용하여 다시 방송에 재활용하거나 유통한다면 방송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다. 이에 관련된 글은 앞에서 포스팅한 것을 참고하자. 네티즌들이 볼 수 있는 화면은 다음과 같다. SBS웹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무료) NeTV beta 서비스를 사용하여, 제공된 동영상을 이용하여 편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준다. ..
기술 이야기
2006. 8.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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