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Pad 10개국에서 판매 개시
지난 주 발표된 Apple의 new iPad가 금요일 미국을 비롯한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캐나다, 일본, 홍콩, 싱가폴 등 10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들 국가의 Apple 매장에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고객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고 한다. Retina 디스플레이 채용과 4G LTE 지원으로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new iPad는 Apple 주가를 또 다시 600 달러대로 올리는 역할을 했다. 뉴욕 증시 장중 한때 Apple 주가가 600 달러를 기록했었는데, 500 달러대에 오른지 한달 만이다. 15일 목요일 장은 585.56 달러에 마감되었는데 금요일 미국 증시가 개장되면 600 달러대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간상으로는 가장 먼저 new iPad를 판매하기 시작한 ..
기술 이야기
2012. 3. 1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