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라는 절기가 무색할 정도로 덥다.
점심을 먹고 잠시 찾은 여의도 공원은 더위에 간간이 부는 바람을 쐬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매미 울음소리에 대로의 차소리는 이미 잠겨버렸다.

점심을 먹고 한가로이 산책길을 거니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참 여유로와 보였다.

호박덩쿨로 터널을 만든 길은 시원한 여름속의 꿈과도 같았다.

잠시 더위와 업무는 잊고 여의도공원을 거닐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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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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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uperuser.biz BlogIcon 엔시스 2006.08.2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하면 왠지 삭막해 보이고, 인정이 메마르고 할것 같은데 이런곳을
    보니 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생길것 같군요^^;
    이런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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