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익명성을 바라보는 나의 입장
익명성... 참 좋은 겁니다. 살짝 뒤에 숨어서 무슨 말을 해도 잘 드러나지 않거든요. 저는 오늘 오전에 댓글때문에 심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잖아요. 자신이 주장하는 글에 동조하지 않으면 서운하기도 하고 만일 반박을 하거나 다른 주장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 겁니다. 제가 정확하게 속 사정도 잘 모르는 어떤 포털서비스에 대해 이리저리 비판만 하면, 해당 포털에 계시는 분 입장에서는 상황도 잘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 이리저리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듣기 싫을 겁니다. 저라도 그럴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 비판을 받아들일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겠지요. 거기에 따라 대응의 필요성도 느낄 것이고, 대응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만일 ..
일상 이야기
2007. 11. 15.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