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 Home매장에서 산 컴퓨터 책상 A/S 받다.
일요일 산 컴퓨터 책상이 문제가 있다고 앞서서 글을 올렸다. 문제는 만 하루만에 해결이 되었다. 우선 수고하신 B&Q Home 담당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가 집에 없었던 관계로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었으나 아이 엄마의 말로는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열심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하셨다고 한다. 새로 교환받았다. -.-V 오후 7시 10분쯤 B&Q Home 담당자로부터 전화 연락이 왔다. 담당자는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미 화가 약간 나 있긴했지만 미안하다는 말에는 어쩔 수 없었다. 일단 문제 해결을 위해 제품 교환이나 환불을 바라는지부터 물었다. 원래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산 물건이라 하자 부분의 해결만을 원했다. 그러자 그냥 부품을 보내주는 정도로..
일상 이야기
2006. 2. 21.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