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흙냄새가 그립다.

비가 땅바닥에 떨어져 공중으로 흙이 날리고, 그 흙 냄새 진하게 맡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젠 어딜 나가서 맨 흙을 볼 수가 없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빌딩, 자동차...

비가 오면 흙냄새가 그리운 것을 보니 내 나이도 철이 드나보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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