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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9살, 작은 아이 6살
두 아이는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큰 아이는 글을 읽을 줄 알기에 TV나 책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항상 엄마 아빠에게 물어본다.
가끔은 설명하기가 무척 어려운 단어나 어떤 느낌, 어떤 상황을 얘기해 달라고 할때가 있는데, 정말 난처할 때가 많다.
아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을 뭐라할 수도 없고...
그래서 큰 아이는 어린이 국어 사전을 사줬는데... 찾을 줄을 모른다... -.-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다시 물어본다. 이해가 안된다면서...
정말 이런 나이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줄 뭔가가 없을까?
두 아이는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큰 아이는 글을 읽을 줄 알기에 TV나 책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항상 엄마 아빠에게 물어본다.
가끔은 설명하기가 무척 어려운 단어나 어떤 느낌, 어떤 상황을 얘기해 달라고 할때가 있는데, 정말 난처할 때가 많다.
아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을 뭐라할 수도 없고...
그래서 큰 아이는 어린이 국어 사전을 사줬는데... 찾을 줄을 모른다... -.-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다시 물어본다. 이해가 안된다면서...
정말 이런 나이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줄 뭔가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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