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의 사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블랙베리 같은 전문 이메일 디바이스는 그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 사용자들은 이메일은 PC에서 확인하는 서비스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머리속에 고착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초기 블랙베리 제품은 무선호출기(삐삐)에서 출발했다. 양방향 무선호출기를 이용해서 메일을 송신 수신 가능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었다. 그러다가 2003년 6000 시리즈 제품을 필두로 음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형태로 진화했다.

2005년 11월 현재 251만명(가입자의 80%가 미국)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05년 말에 매출은 13억5천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NTP와의 특허소송에 휘말려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초기 블랙베리의 타겟은 특수 계층을 위한 하이엔드 단말기로 출시가 되었으나, 이메일이 점점 보편화되고 전문 기기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자 프로슈머를 대상으로하는 소매시장으로 진출을 하게 되었고, 예상외의 반응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100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기존에 GSM 위주였던 통신 방식을 Wide-band CDMA를 채용하고 Wi-Fi를 채용하는 등 미래 세대의 이통통신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진화되고 있다.

한편 RIM사의 주요 경쟁사는 메일 솔루션 회사나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모토롤라 같은 휴대폰 제조업체이다. 다음 그림은 주요 경쟁사 제품을 비교한 도표이다.

도표 출처 : (주)마인드브랜치아시아퍼시픽

삼성도 블랙베리폰을 만들고 시장공략을 준비중에 있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