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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회선은 통신선로를 임대받아 전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선을 말한다. 주로 통신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체 구축 선로망(網)을 일컫는 용어이다.

국내의 전용회선 사업자는 7개 이다.

KT, 데이콤, 파워콤, 하나로텔레콤, SK Networks(SKN), 드림라인,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구 GNG) 7개이다.

이들 사업자는 독자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자가망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이들중 KT, 데이콤, 하나로 텔레콤은 음성전화 시장 사업자이므로 당연하게 자가망을 구축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Player이다.

파워콤은 한전의 자회사였고 현재 데이콤의 자회사로 편입된 상태이다. SKN(SK Networks)는 SK 그룹의 주유소(SK 주유소)망 때문에 구성한 망이 자체망으로 활용이 되는 경우이고, 드림라인은 한국도로공사와 CJ가 출자한 고속도로(도로공사망)를 이용한 전용선을 설치한 사업자이며,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는 송유관망을 따라 선로를 구축한 사업자이다.

가장 자체망이 넓은 사업자는 KT이며(당연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파워콤(한전의 자회사였으며 데이콤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이 넓다. 다음으로 SKN이 크다. 전화사업을 위한 하나로텔레콤과 데이콤은 유선전화 사업자로서 자가 선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전용회선 사업자의 가장 큰 사업 목적은 통신사업이다. 주로 초고속 인터넷 사업이며, 그 다음으로 통신전용 목적의 통신망 임대 사업인데, 주로 이동통신사의 기지국망이나 통신 전용망, VAN 망, 금융망 등에 임대를 하는 사업을 한다. 행정망의 경우 KT망을 임차해 사용중에 있다.

구분

합계

데이콤/

파워콤

KT

하나로

텔레콤

SKN

드림라인

엔터

프라이즈

05

매출액

1,389,579

362,006

691,450

40,818

188,716

86,937

19,651

M/S

100.0%

26%

49.9%

2.9%

13.6%

6.3%

1.4%

(전용선사업자 매출 및 점유율 현황)

국내 인터넷 가입자는 이들 7대 전용회선 사업자의 망을 이용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다. 지역 케이블 방송국(SO)의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드림라인이나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SKN 망을 이용한 재판매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이다.

시장은 시장이다. 경쟁과 생존의 본능이 뚜렷한 시장이다.

최근 뉴스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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