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스타뉴스)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온 지내 온 수 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 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 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대학시절 MT를 가거나, 동아리 행사를 마치고 마지막에 부르던 노래. 특히 마지막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로 시작되는 부분은 계속 도돌이 표를 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무한 반복이 가능한 구간이다. 015B 그들의 콘서트에도 항상 마지막곡은 '이젠 안녕'이 나온다.

지금 아래 연결된 '이젠 안녕 Live'는 객원가수들과 한두 소절씩 나누어 부른 곡인데, 마지막에 멤버들의 목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다. 이중에 조형곤씨는 어느 대학에서 교수님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참 독특한 목소리이다. 가스펠은 정말 조형곤씨가 딱이다.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대학 시절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나도 나이를 먹은게 틀림없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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