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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Cuckoo)하면 떠 오르는 것... 그렇다 밥솥이다.
(쿠쿠박스가 생각난다면... ^.^)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꾀나 크고 유명한 회사로, TV광고에서 김희애가 모델로 나오는 밥솥을 만드는 회사

오늘 신문 기사를 하나 읽다가 쿠쿠의 신제품 보도자료를 접하게 되었다. 최근 TV 광고에도 나오는 바로 그 모델

IrDA(적외선 통신)를 이용해서 밥솥에 요리 정보를 입력한다는 원리이다.
밥솥이 아니라 맞춤형 요리기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네트워크 쿠킹... 노트북에 기본 달려있는 IrDA포트가 있으면 밥솥과 통신할 수 있고, 없다면 어뎁터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좀 있으면 가정에 IrDA Adapter Host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Bluetooth, Zigbee, IrDA, WiFi 규격은 모두 다르지만 선택적인 통신방법으로 가전기기를 제어할 날이 멀지 않은거 같다.

통합 리모콘은 작은 화면을 가진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밥도 짓고, 냉장고 상태도 보여주고, 냉난방도 맞춰주고, 원하는 드라마 녹화도 해 놓고...

편리함은 늘 인간을 게으르게 만드는 단점이 있는거 같다.

쌀을 냄비에 넣고 가스버너에 밥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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