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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Labs에서  RSS를 이용해서 실험 중인 서비스가 하나 있다. 그 이름이 'Google Reader'이다.

Help에 Google Reader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Google Reader makes it easier to keep up with your ever-expanding reading list of content from across the web. You can:

  • Automatically get the latest news and updates from your favorite sites.
  • Sort your reading list based on what's most relevant to you.
  • Organize what you read with labels and stars.
  • Quickly share interesting items with friends via email or by blogging them, directly from Reader.

'웹을 통한 콘텐츠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콘텐츠들을 관리하고 평가를 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URL만으로도 콘텐츠 사이트 등록이 가능하다. 물론 RSS를 지원하는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뉴스사이트에서부터 친구의 블로그까지 시시각각으로 올라오는 정보들을 취합하여 관리하고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런 콘텐츠 중에는 팟캐스팅을 지원하는 것도 있는데, 웹상에서 바로 플레이를 지원한다.

KBS의 경우 지난 주부터 굿모닝팝스를 팟캐스팅하고 있는데, 예전에 개인이 비공식적으로 제공하던 콘텐츠를 저작권 문제없이 당당하게 제공하고 있다.

Google Reader가 다른 RSS리더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자신이 구독 중인 유용한 콘텐츠들을 지인들에게 공개할 수 있으며, OPML 형태의 리스트 다운로드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미디어 부분의 지원으로 팟캐스트 콘텐츠(오디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구글조차 팟캐스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디오도 지원했으면 한다. VLC 등을 이용한 구글 비디오를 지원하여 비디오 블로그, 비디오 팟캐스트 콘텐츠도 실시간으로 플레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아마도 곧 지원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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