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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다음스카이프', 네이버의 '네이버폰'에 이어 네이트도 '네이트온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트온폰 홈페이지 : http://phone.nate.com

설치를 하고나면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데, 그림에 빨갛게 표시한 부분이 폰카드 선물인데, 눌러보면 500원 짜리 폰카드이다. 말하자면 선불형 적립카드라고 보면 된다. 500원어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참고로 네이버폰은 런칭할때 1개월간 쓸 수 있는 조건으로 통화권으로 5천원을 제공했다.

요금은 다음과 같다.
비교가 될만한 네이버폰은 시내/외 45원/3분(부가세 별도)로 동일조건의 네이트온폰이 10원싸다. 국제전화의 경우 네이버폰이 10초단위 과금을 하는 반면, 네이트온폰은 1분단위 과금을 하고 있다. 1분단위의 경우 낙전수입이 발생하게 되어 불리하다. 무슨 말인고 하니, 통화시간이 1분 1초가 되어도 2분으로 과금이 된다는 말이다.
(전화프로그램 : 네이트온의 아래 탭에 추가된 전화기 아이콘)

네이트폰이 아니라 네이트폰인 것은 네이트온에 Plug-in되기 때문이다. 네이버폰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존재하지만 네이트온폰은 네이트온 메신저에 의존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화부도 네이트온의 전화부와 연동이 된다.
폰카드라는 형태로 전화요금 선결제를 하게 되는데, 싸이월드의 도토리로 구매할 수도 있다. 도토리 1개에 100원으로 계산된다. 시험삼아서 남아있던 도토리 10개로 1000원짜리 폰카드를 구매해 봤다.

근데, 처음 사용자라면 굳이 돈들여 사지말고 위에 쓴 것처럼 무료 통화권 500을 받자.
실제 통화를 해 봤다. 해외에는 해보지 못했으나 국내 휴대폰 2곳으로 해봤다. 한명은 SKT, 한명은 KTF로 했다. 물론 주관적일 수 있으나 SKT쪽으로 음질이 아주 좋았다. 전화 서비스는 SK 텔링크가 제공한다. 아마도 그런 영향이 있을 것이다. 국제전화는 무조건 00700으로 연결이 되어 00700요금으로 연결이 된다.

음질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네트워크 상황과 PC의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정도면 통화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 상대방에게 음질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도 만족할 수준이었다.

현재는 발신전용이나 하반기에 수신도 가능하게 제공한다고 한다. 070으로 시작되는 고유번호가 주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나의 경우는 070-7499-42xx 로 번호가 찍혀 나왔다.

포털중에서는 네이트와 네이버만 시내외, 국제전화가 가능하며, 다음은 Skype이긴 하지만 시내외, 국제전화인 Skype-Out은 현재 제공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소프트폰은 메신저 형식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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