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리서치 기관인 KnowledgeStorm사와 미디어 관련 컨설팅 그룹인 Universal McCann이 지난 7월 10일 발표한 보고 자료에 의하면 Podcast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위한 B2B 기술로서 부각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발표자료는 3,900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와 크기의 업체와 IT 전문가를 통해 나온 결과 자료이다.

우선, 조사 응답자의 41%는 최소 한번 이상 Podcast에 대한 사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는 13%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자의 32%는 앞으로 6개월 내에 Podcast를 이용을 늘이거나 아주 중요하게 제품 정보를 획득하는 채널로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내용으로 질문했을때 블로그는 36%를 참고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구매 담당자들이 Podcast나 블로그, RSS를 이용한 제품 정보 획득은 훨씬 광범위하고 넓게 이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Podcast가 온라인 콘텐츠를 접속할때 자주 사용하는 10대 방법 안에 들어 있다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B2B 구매 담당자들은 Podcast를 통해 얻고 싶은 콘텐츠는, 제품 정보나 분석 자료 등의 연구자료를 꼽았다. 55%의 담당자들은 더 많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Podcast를 통해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셜 맥칸의 스테이시 말론 부사장은 'Podcast는 더이상 연예 오락 콘텐츠만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다. 이젠 없어서는 안될 비즈니스 전달 도구이다.'라고 밝힐 정도로 Podcast의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사대상자의 56%는 관심있는 콘텐츠에 대한 Podcast부족을 불만으로 꼽았다. 이는 향후 기업 마케터들이 눈여겨 봐야할 대목으로 지적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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