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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과학 수사대와 Late Show 등 유명한 드라마와 쇼를 제공하는 CBS도 올 9월부터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 Innertube를 통해 세 종류의 'CSI 시리즈'와 'NCIS', 'Numb3rs', 'Survivors', 'Jericho' 등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CBS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고 각 각의 콘텐츠에 연결된 온라인 광고를 하여 비용을 벌겠다는 의도이며, 기존 iTunes를 통해 판매하던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운로드 파일에는 15~30초의 광고가 붙여질 것이며, 이들 광고를 넘기고 볼 수는 없게 한다고 밝혔다.

5월에 있었던 경쟁사 ABC의 'Lost', '위기의 주부들' 무료 다운로드에 이은 이번 CBS의 발표는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을 더욱 경쟁적으로 몰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운로드족 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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