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그룹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PDA 시장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 1분기는 365만대가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370만대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번 분기부터는 스마트폰을 PDA에서 제외시켜 발표하였다.


전년도 동기에 비해 2.7% 증가했다. 가장 증가율이 높은 벤더는 대만의 Mio Technology(2002년 설립)이며, 이 회사 제품은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우위를 보였다. 특히 Mio는 유럽지역에서 최대의 PDA 벤더이다.

국내에도 PDA형 네이게이션은 Mio의 제품이 많이 팔렸고, 지금도 인기제품에 속한다. 또한 Wireless LAN이나 블루투스 등 모바일 통신 기능의 강화로 인해 특수 영역에서의 수요가 늘어, 원래 점점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을 깨고 조금씩 출하가 늘고 있다.

전분기에 비해 시장을 이끌던 RIM의 블랙베리나 Palm의 Treo, HP iPAQ, Dell 등은 점유율이 감소했으며, 얼마전 Dell은 PDA 시장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다.

PDA는 네비게이션이나 이메일, 산업용 등 특수 기능성 제품으로 변모하는 추세이다. 단순한 개인정보관리 수준의 PDA는 시장에서 외면을 받고 있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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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11 2006.08.3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a에 스마트폰도 포함시켜야 되는거 아닌지요. 스마트폰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거의 pda에 폰기능을 추가한것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