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모바일 TV를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콘텐츠는 뉴스와 날씨 그리고 스포츠인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 Telephia는 2006년 2분기 미국 모바일 TV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총 시청자수 370만명에 매출은 8,600만 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67%의 매출증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모바일 TV 시청자들은 ABC 뉴스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시청율은 40%에 달했다. 시청율이 높은 주요 콘텐츠들은 대부분 뉴스와 스포츠 그리고 날씨 정보였다.

이번 조사는 스트리밍 방식과 VOD 서비스 모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국내와 다른 점은 미국은 지상파나 위성 등의 방식의 TV가 아닌 데이터 통신 기반의 TV 시청이라는 점이다.

예상처럼 뉴스에 대한 모바일 수요가 많았으며, 날씨 정보가 끼어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그 외에 디스커버리 채널 같은 다큐멘터리 콘텐츠와 가벼운 코메디 콘텐츠가 끼어 있다는 점도 독특한 결과로 볼 수 있겠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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