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눈에 확 띄는 뉴스는 단연 연봉이야기이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뜬
'당신 연봉, 인터넷에 떴다'를 보면 실망할 직장인들이 참으로 많을 것이다.

일단 중요한 그림만 하나 보자.

이 숫자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대졸초임3,800만원, 3,800만원, 3,800만원...
으악! 그럼 나는...!

여기서 우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1. 현실은 원래 냉정한 것이다. 어디든 차이는 엄연히 존재한다.
2. 대기업 연봉이다. 그것도 정식 채용된 직원이다.
3. 수많은 경쟁자와의 경쟁 뒤에 얻는 연봉이다. 그리고 계속 경쟁해야 한다. 치열하게... 퇴사할 때까지...
4. 저들만큼 노력하지 않은 나와 이미 대기업에 취직한 저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자.
5. 내가 저 위치에 있으면 저런 기사는 아무런 반향이 없다. 그렇다. 저 그림에 분노를 느낀다면 당신은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이 아니다.
6. 다시 생각해 봐도 세상은 냉정한 것이다. 그래서 돈 많이 벌려면 열심히 그리고 똑똑하게 살아야 한다.

저 그림에 분노한 당신... 천천히 분노할 링크를 걸어 놓겠다.
사실 나도 알 수 없는 분노에... OTL

사람인 100대 대기업 연봉 순위

아무래도 중앙일보의 이 기사는 추석귀경선물인가 보다.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 진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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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6.09.2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금액이 200~300만원정도씩 다르네요.. 상여금 내역도 다르고... ...그래도 많은 금액이기는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