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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익숙한 명절의 모습이 재연된다.
먹고 자고 하던 입장이어서 일하고 자고 하는 입장을 이해 못해으나...
불현듯 깨달음이 있었으니...
같이 할 형제는 줄어들고 있고, 일은 줄지 않으니...
편리함도 일을 거들어 줄 겨를이 없네
- 명절이라 괴로워 하는 이 땅의 아내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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