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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 다변화되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엔 온갖 소리들로 가득차 있다.

현대인은 도로변의 자동차 소음, 공사장 소음, 주변에서 들리는 각종 소음으로 둘러싸여 살고 있다. 이러한 소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소음을 차단하는 수동적인 방법이 대표적이지만 소음을 소음으로서 대응하는 능동적인 방법이 바로 '능동소음제어(Active Noise Control)'이라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방법은 흡음재나 방음재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값싸고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는 소음을 줄여주는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설비에 따른 불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ANC라 불리는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이용할 경우 간단한 설비로 소음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현재로서는 제품 가격의 문제는 있다.

능동소음제어는 소리의 특성인 파(Wave)의 중첩의 원리를 이용하여 소음파를 상쇄시키는 것이 그 원리이다.


소음이 유입되는 곳에 음의 파형을 분석하는 장비를 두고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제어음을 발생시켜 음파를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휴대폰과 자동차 등 소음을 제거했을때 사용 효과가 두드러진 기기 및 시설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한 DSP(Digital Signal Processor)가 비싸기 때문에 상용화가 쉽지 않으나,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가격은 쉽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머지않아 사무실 주요 위치에 ANC를 이용한 소음차단기를 볼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

(자료 : I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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