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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세군데나 다녀왔다.
전시회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접할 좋은 기회이자 시장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서 내 경우는 자주 참석을 하려 노력을 한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전시장을 다녀오면 종이 가방 천지였다. 각종 기업의 로고가 새겨진 가방이 천지였으나 최근 다녀온 전시회 기념품은 모두 볼펜이다. 한 몇년치 볼펜은 사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볼펜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몇년안에 볼펜을 돈주고 사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볼펜이 필요한가? 그럼 코엑스 전시장을 방문하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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