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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nters day
In a deep and dark december
I am alone
Gazing from my window to the streets below
On a freshly fallen silent shroud of snow
I am a rock, I am an island

I've built walls, a fortress deep and mighty
That none may penetrate.
I have no need of friendship, friendship causes pain
It's laughter and its loving I disdain
I am a rock, I am an island

Don't talk of love
But I've heard the words before
It's sleeping in my memory
I won't disturb the slumber of feelings that have died
If I never loved, I never would have cried
I am a rock, I am an island

I have my books
And my poetry to protect me
I am shielded in my armor
Hiding in my room, safe within my womb
I touch no one and no one touches me
I am a rock, I am an island

And a rock feels no pain
And an island never c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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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듀오 Paul Simon과 Art Garfunkel(사이먼 앤 가펑클)의 'I am a rock'은 과거에 사랑을 잃어버린(또는 배신을 당한) 사람의 심정을 이야기 하는 노래이다.

바위처럼, 섬처럼 남들과 교류하지 않으며 혼자 벽을 쌓고 살겠다는 내용의 가사이다. 그 이유는 아픈 사랑의 기억 때문인데, 우정도 사랑도 아픔만 남겼던 과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이런 일이 없었을까? 그때는 이런 각오를 했을 것이다.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다시는 사랑 때문에 울지 않겠노라고...

'바위는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섬은 결코 울지 않는다...'

뜻을 모르고 들었다면, 이 노래가 얼마나 자조섞인 슬픈 노래인지는 몰랐을 것이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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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자 2007.02.04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크님. 음악에도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어떤 음악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그 내용을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음악 소비자로서 음반과 재생기(플레이어),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들(벅스 멜론 등)에 대한 추억과 바라는 점도 말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