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준비란 항상 준비를 해도 모자란다.

오늘도 정신없이 도착해서 이것저것 체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가지를 놓쳤다.

전시행사이다보니 각종 기기와 툴(Tool)들이 많다. 가져가는 전시장비가 공항보안에는 그리 반갑지 않은 물건들이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수하물에 칼, 가위, 드라이버 등의 소형 도구들을 가지고 탑승할 수 없어서, 이런 것들을 가방에 넣어 화물로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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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대에서는 노트북과 카메라, 캠코더 등의 디비털 장비가 든 수화물을 정밀 검색까지 한다. 폭발물 반응까지 체크한 다음에야 돌려받을 수 있었다.

공항은 늘 바쁘기만 하다. 시간이 더 빨리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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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항의 끝 부분에 대기하면서 한가롭게 블로깅하고 있다.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는 모양인데, 난 노트북에 블로깅을 하고 있다.

이제 다음 포스팅은 스페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디오스 코리아!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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