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중

여행과 맛집 2007. 2. 19. 20:38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을 정확하게 일주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시차적응이 걱정되긴 했으나 첫날밤 무사히 잠을 자서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그러나, 그것은 시차적응의 한 부분일 뿐이었다. 오후가 되면서(떠나온 곳은 새벽시간) 어깨가 무겁고 눈이 자꾸 감겼다. 잠이 계속 쏟아졌다.

복귀 3일째인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3시가 넘어서자 잠이 쏟아졌다. 잠을 자면 안될거 같아서 꾹 참고 있는데, 참 고역이다. 내일 아침에 제 시간에 눈을 떠야할 것 같은데 걱정이 앞선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하품이 연신 나온다. ;)
Posted by 까칠한 킬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shleycho.binzsolutions.co.nz BlogIcon Blue Frontier 2007.02.2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나라를 바꾼 다는 것이, 단지 문화와 지역만을 바꾸는게 아닌, 나 자신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는 막중한 일이지요.
    전 뉴질랜드에 사는데, 한국 한번 가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 된답니다. 물론, 다시 뉴질랜드에 왔을땐, 그 반대지만 말이예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2. TJ 2007.02.2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워낙에 바쁘셔서(아니 더더욱 바빠지실 거라서...^^) 가능한 방법이 아닌듯 하네요.

    차장님! 힘내시고요, 빨리 저와 같이 바빠 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