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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어김없이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된다.
전시장으로 향하는 렌트카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촬영하였다.



매일 아침 전시장으로 출발할 때면, 구운 음악 20곡을 다 들으면 어느덧 전시장에 도착한다. 오늘도 신나는 노래 '마리아'를 들으면 어느새 전시장은 한결 가까워져 있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지나다니는 차량은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은 더욱 많았다.

Special Thanks : Vice President, Driver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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