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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가 2007년 2월 한달동안 전세계 15세 이상 네티즌을 상대로 표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4월 10일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NHN Corp.(네이버)가 1개월 동안 방문자당 방문횟수가 33회로 가장 높았다. 2위의 TENCENT Inc.와 3위 RISING.COM.CN은 중국업체이다. 전세계 1,2,3위가 한국과 중국의 사이트이다.

방문자수로 따지면, NHN이 47위며, TENCENT Inc.가 21위, RISING.COM.CN이 89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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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UV)로 따지면 근소한 차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야후, 타임워너, 이베이, 위키피디아, 아마존 등이 뒤 따랐다.

NHN이 방문자당 방문수가 가장 많은 이유가 뉴스와 검색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식in의 역할도 큰 작용을 했을 것이다.

어제 저녁 KBS의 '1:100'이란 방송이 나오는 동안 네이버 인기검색어는 문제로 나온 '이승만 대통령'과 관련 검색어가 1위부터 10위 사이에 무려 8개나 올라가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만큼 우리 생활과 인터넷이 가까워졌다는 점이며, 그 중심에 포털이 검색과 뉴스를 통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검색에 대한 이슈가 뉴스에 대한 이슈보다 강한 것 같다.

다음이 미디어분야에 집중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전략이지만, 순위조사 10위안에 NHN과 비교될 정도로 등위에 오르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까지 검색이 뉴스에 비해 더 생활 깊숙히 파고든 인터넷 서비스인 것같다.

comScore 기사 : comScore Releases Worldwide Rankings of Top Web Properties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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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7.05.03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일등인 이유는 아마도 거의 모든 컴퓨터들의 인터넷익스플로어의 홈페이지 셋팅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SN 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재미난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