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화요일, Time Warner 그룹의 AOL이 보스톤에 본사가 있는 모바일 광고회사 Third Screen Medi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역시 AOL이 2004년 6월에 인수한 Advertising.com에 소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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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AOL은 유선 및 무선 모두에 광고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크로스 미디어 광고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선에 이어 모바일 광고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요즘, 모바일 광고기업들의 인수 뉴스가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3일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랑스 모바일 광고 에이전시 기업인 ScreenToni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구글은 더블클릭을 사상최고의 금액으로 인수했으며, 야후 역시 라이트 미디어를 인수한바 있다.

휴대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도 새로운 광고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WiFi의 연결 및 3G 네트워크를 통한 광고 시장과 비디오 오디오 Podcast 등의 여러 미디어 신디케이션에서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유선시장의 광고시장에서 재미를 본 업체들이 다음 라운드로 모바일 광고시장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모바일 광고시장의 강자가 없는 상태여서, 기선을 잡는 업체가 향후 광고시장의 패권을 쥘 수 있는 중요한 고비에 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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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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