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어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훈이를 뽑아주세요'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캠페인이 벌써 10년이 넘어 11년을 바라본다고 한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되어 나오는 기업 이미지 광고가 벌써 그렇게 되었는지 몰랐다.

올 해는 대표 캐릭터를 뽑을 모양인가 보다.

소개에 나와 있는 걸로 봐서는 초등학교 4학년생인 남자 어린이인거 같다. 이름은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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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번, 2번, 3번이다. (내가 보기엔 그 애가 그 애 같은데...) 2번만 전체적으로 얼굴이 둥글다는 것과 헤어스타일의 차이밖엔 없다.

근데, 최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저 또래를 키우는 학부모는 40대 이하일 것이다) 헤어스타일은 1번이 아닐까? 2번은 너무 점잖거나, 구식(70, 80년대 스타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1번과 3번일텐데... 3번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조숙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1번.

사람들이 보는 눈은 비슷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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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는 전자신문 광고에도 났고, inews24에도 광고가 떠 있다.

'훈아! 형이~~~ 부탁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애니콜 폰 가격 좀 내려주면 안되겠니?'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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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순옥 2007.05.2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훈이가 귀여운감이 더 많이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