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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넥스트의 신해철이 '디 워'로 할리우드에 도전장을 낸 심형래 감독의 노고를 치하하는 헌정앨범을 발매한다.

연배로도 어린 신해철이 연장자인 심형래 감독에게 '치하'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아마도 기자가 잘못 사용한 단어인듯 한데, 치하는 원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고생한 것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를 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치하한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만일 기사 보도자료 내용을 넥스트쪽 매니지먼트사에서 낸 것이라면 단어의 사용법을 잘 모른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기자라면 '치하'의 사용법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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