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베타기간을 거쳐 드디어 정식으로 오픈한 Tistory 서비스에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특정 포털의 이름이 아닌 블로거가 원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명의 사용자로서 다음 측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특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블로그와 같이 아주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블로거 한분 한분의 소중한 글들을 저장하고 보여주며 관리해 준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분명 기업은 어떤 서비스로 인하여 상업적인 이득을 발생시켜야만 사회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적절한 비용에 걸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에 가장 만족해 합니다.

그런 합의점을 잘 찾아낸 서비스가 바로 Tistor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의 포스팅으로 다음의 콘텐츠 서비스가 더욱 풍성해지고, 블로거 역시 Tistory가 제공하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개별 도메인 지원, 무제한의 공간 등은 분명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서비스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사용자로부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자리를 빌어 Tistory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 재밌고 의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타라는 이름을 떼어 버리긴 했지만, 앞으로도 실험적인 기능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정식서비스 2년, 5년, 10년, 그 이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블로거와 함께 성장하는 Tistory가 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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