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애틀에서 설립된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제작 서비스 신생 기업인 AdReady 가 월요일인 17일, DoubleClick에 투자한 Bain Capital Ventures로부터 1천만 달러(약 90억원)를 투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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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8명의 신생기업인 AdReady는 마케터(광고주)가 쉽게 온라인 광고물을 만들 수 있도록 툴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dReady의 다양한 광고 템플릿을 통해 간단하고 쉽게 온라인 광고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이를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까지 지원해 주는 서비스이다.

광고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광고에 들어가는 복잡한 기술적인 지식이 없어도 AdReady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광고 템플릿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광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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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dReady는 약 600여종이 넘는 광고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쇼핑, 여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템플릿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디스플레이 광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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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는 다양한 템플릿을 통해 어떠한 디스플레이 형태의 광고가 노출과 클릭율이 높은지를 보고 판단하여 자신에게 맞는 광고를 만든다. 이때 광고 제작에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만들어진 광고는 Google이나 Yahoo의 Right Media 로 전송이 되어 게재된다. 이때 AdReady는 광고주가 책정한 광고예산의 20%를 수익으로 가져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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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광고 운영비용은 100달러에서 시작하고 이는 AdReady가 아닌 해당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이러한 과정 역시 AdReady를 통해 클릭 몇 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광고가 게재되면 CPC(클릭당 비용)방식으로 광고비가 지출되며, 이와 관련된 노출과 클릭율 등의 자세한 광고 관련 리포트를 제공받게 된다.

온라인 광고가 IT기업들의 수익원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되었다. 이미 Google과 같은 기업은 온라인 광고만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많은 광고주들이 새로운 광고 매체를 찾고 있으며, 온라인도 좋은 광고매체로 인식을 하고 있다.

남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광고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드려는 광고주들과 광고 Agency들이 있는데, 이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만들고 게재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기업이 바로 AdReady다.

국내 KT도 나스미디어 인수를 통해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적극 표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광고 비즈니스는 한동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으로 지속될 것 같다. 그런 광고주들을 위한 서비스도 같이 관심을 받고 있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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