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시즌3이 끝날때는 오늘이 오리라는 생각도 못했었다.

이미 미국은 로스트 시즌4의 첫방송이 시작되는 1월 31일이 밝았다. 한국시간으로 작년 5월 24일이 시즌3의 마지막 방송이 있던 날이었다. 거의 8개월만에 시즌4가 방송되는 것이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8시 한국시간으로 2월 1일 오전 10시, 로스트 시즌4의 첫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첫 에피소드는 2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잭이 자살을 시도하려 했고, 케이트를 만났으며, 다시 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는데, 미리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약간의 떡밥이 나온다.

벤(벤자민)이 섬을 떠나면 모두 죽을 거라는 경고가 나온다. 또한 탈출 당시 구조대는 이들을 모두 구하는 임무가 아님을 일부 암시하고 있다. 또한 생존자 모두가 무사히 구조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시즌4는 시즌3의 마지막 구조시점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로스트의 작가인 J.J. 아브람스가 영화 클로버필드로 먼저 한국팬들에게 새해인사를 했지만, 내일 이후로 한동안 TV 드라마로 그가 던지는 무수한 떡밥을 받아먹어야 할 처지가 되었다.

드디어 하는구나!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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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yool.tistory.com BlogIcon ryool 2008.01.3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됩니다
    작가 파업으로 에피 수가 적어져서 압축되어 나온다니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