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미국내 판매된 휴대폰은 총 1억 4천 6백만 대이며, 금액으로는 115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NPD 그룹의 보고서를 기본으로 작성한 이 보고서에는 저가형 단말보다는 기능성의 고가 휴대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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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삼성전자의 도약이 눈에 띈다. 2006년 당시 전체 시장의 14%를 차지하여 Motorola, LG전자, Nokia 다음으로 4위 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7%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로 LG전자가 16%로 3위, Nokia는 2006년 대비 5%나 점유율이 떨어져 시장점유 10%로 4위를 차지했다.

1위 Motorola는 1%로 떨어진 32%의 점유율을 보였다.

2007년 4분기에 판매된 휴대폰의 경우 스마트폰의 비중이 12%에 이르러 전년대비 판매량이 두배로 늘었다. 이는 Apple의 iPhone 출시에 따른 효과로 보여진다. 또한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로 전반적인 판매 매출가가 올라갔다.

당분간 미국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시장은 삼성전자의 판매호조와 Nokia의 점유율 하락이 특징적이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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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8.03.2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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