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wise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미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조사에서 Google이 작년 동기 대비 검색 점유율이 증가하여 70%에 육박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전년 63.92%에서 올해는 69.17%로 약 5.25%가 증가했다.

Google 다음으로 Yahoo는 전년 21.31%에서 올해 19.62%로 1.69% 하락했다. Google의 검색 점유율 증가는 Yahoo 보다는 Microsoft의 MSN 검색의 하락이 큰 원인이 된 것 같다. 전년 9.85%에서 올해 5.46%로 4.39%나 하락했다.

Google 외에도 Ask.com이 3.42%에서 4.17%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홈페이지 리뉴얼과 검색기능 개선에 힘입어 소폭 검색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Google의 검색 점유율 증가는 최근 Yahoo와 Microsoft의 인수전의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검색 점유율 상승은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Google의 노력에서 나온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단순 Text 검색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른 멀티미디어 분야의 검색에도 발을 넓히고 있는 Google의 노력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의 저변확대가 검색 점유율의 증가로 이어졌다고 본다.

특히, 뉴스, 스포츠, 여행, SNS, 온라인 비디오,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성장이 검색엔진 점유율의 큰 성장 모멘텀이 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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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7.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도 네이버를 앞질렀으면 좋겠습니다.